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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싸고 연비 좋은 '전기차' 쏟아진다! 셀토스, 조에, ID3, 모델Y ▲ 기아자동차 소형 SUV 전기차 셀토스 ■ 내년이 기대되는 전기차기존 전기차보다 상품성과 가격 경쟁력을 높인 보급형 전기차(BEV)가 내년을 기점으로 국내외 시장에 쏟아진다.국내에서는 수입차 업계가 처음으로 보급형 모델을 내놓으면서 전기차 시장을 둘러싼 판촉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 기아차 '셀토스 EV' 28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자동차는 내년 8월 '셀토스 EV(프로젝트명 SP2 EV)'를 출시한다.올해 출시된 이후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판매 1위를 차지하며 돌풍을 일으킨 셀토스 상품성에 전기 파워트레인을 결합했다.전기모터와 배터리 등을 기존 코나 EV와 공유, 1회 충전으로 약 400㎞를 달릴 것으로 예상된다.셀토스 EV는 보급형 전기 SUV를 찾는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힐.. 2019. 10. 31.
제2의 IFM가 오는가? 세금이 세고있다 “기획재정부가 다른 부처에게 욕을 먹어 가면서 단단하게 지켜온 국가 재정을 이 정부 들어서 다 풀어놨습니다.” 참여정부에서 재정경제부(현 기획재정부) 차관을 지낸 김광림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은 29일 이데일리와 인터뷰에서 513조원 규모의 내년도 슈퍼 예산을 이같이 평가했다.김 최고위원은 한국당 ‘2020 경제대전환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김 최고위원은 “나도 정부에 몸담았지만 정부가 너무 나서선 안 된다. 작은 정부를 지향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내년도 예산안엔 정부가 개인과 기업에 지나치게 개입하는데다 선심성 예산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김 최고위원은 “이 정도 재정 증가 속도로는 GDP 대비 국가 채무 비율 마지노선 40%, 마지노선의 마지노선인 45%를 이 정부 내 뛰어넘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2019. 10. 30.
한국GM의 함박웃음 이유는? ■ 초도물량 완판 한국GM이 오랫만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쉐보레 브랜드가 지난 9월 출시한 대형 SUV 트래버스와 픽업트럭 콜로라도의 초도물량이 완판된 때문이다. ■ 4000대 계약 28일 한국GM 관계자는 “쉐보레는 7인승 대형 SUV 트래버스(Traverse)와 픽업트럭 콜로라도(Colorado)를 올해안에 각각 2000대씩 초도물량을 미국 GM 본사에 주문한 상태”라며 “현재 이들 차량은 각각 2000대 이상씩 계약을 돌파했다”라고 말했다. 올해안에 국내 소비자들에게 인도될 트래버스와 콜로라도 물량 총 4000대가 모두 계약됐다는 얘기다. 그는 이와 함께 “우리나라 경제가 불황을 겪고 있고, 자동차 산업도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어 트래버스와 콜로라도의 판매가 잘 될지 살짝 고민을 했었던 것도 사실이.. 2019. 10. 29.
허리라인 18인치 김미면 12월 결혼 원조 미녀 개그우먼 김미연이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올 12월, 연상의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는 김미연. 결혼식은 가족과 친지만 참여한 비공개 형식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김미연은 결혼을 앞두고 프리미엄 웨딩매거진 과 함께 단독 웨딩 화보를 촬영했다. ‘완벽한 우아함’이라는 콘셉트 아래 진행된 이번 촬영은 한강 위 요트에서 진행됐다. 김미연이 입은 드레스는 모두 디자이너 김미숙 명장의 작품으로, 그녀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매력적인 드레스로 제작되었다. 한 땀 한 땀 심혈을 기울여 제작된 드레스를 입은 김미연의 고혹적이면서도 아름다운 몸매가 더욱 돋보였다. 18인치 허리로 한 손에 잡힐 듯한 몸매는 어느 드레스를 입혀도 완벽하게 보였다. 보정이 필요 없는 완벽 몸매가 돋보이는 김미연의 웨딩 화보는 2019년 .. 2019. 1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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