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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워치3

[LG 워치 W7] 스위스 시계와 웨어 OS의 만남 LG전자가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V40와 함께 스마트워치 '워치 W7'을 공개했다고 미국의 IT매체 씨넷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제품은 피트니스 기능을 강화한 다른 스마트워치와는 달리 하이브리드 디자인을 갖춘 독특한스마트워치 제품이다. 스위스 전통시계의 디자인과 웨어OS 스마트워치를 섞어 놓은 제품으로, 일상적인 기계식 손목시계를 원하는 사람들을 타겟으로 한 것으로 보인다. ■ 일반 시계처럼 보이는 디자인 W7은 실제 시계 바늘을 갖췄고 디자인도 전통적인 시계처럼 보인다. 시계 바늘 밑에 LED 디스플레이가 있어 화면에서 여러 가지 정보를 제공한다. "나는 일반적인 시계처럼 보이는 스마트 워치를 원해"라는 사람에게 이 제품이 흥미로운 선택이 될 수 있다고 씨넷은 평했다. 시계 측면에는 2개의 버.. 2018. 10. 17.
파슬Q, 패션 강조 신제품 하이브리드 스마트워치 2종 출시 ■ 두 가지 스마트워치 공개 파슬(Possil)에서 3세대 스마트워치와 새로운 하이브리드 워치를 국내 출시했다. 파슬코리아는 10월 26일 서울 여의도 IFC몰 L3에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파슬Q 3세대 스마트워치인 'Q 익스플로리스트(Q Explorist)'와 'Q 벤처(Q Venture)'를 공개했다. 특히, 아시아 파슬 모델로 인기 연예인 송지효와 지창욱을 내세워 각각 여성용과 남성용 파슬 스마트워치와 하이브리드 워치를 홍보함으로써 패션 강조 스마트워치를 표방하는 기존의 마케팅 방식을 더욱 강화했음을 내비쳤다. 또한, 스마트워치 외에도 연말 시장을 겨냥해 송지효와 지창욱이 추천한 가죽 제품과 시계들을 선보이기도 했다. ■ 원형 AMOLED 탑재한 3세대 파슬Q 스마트워치 3세대 파슬Q 스마트워치에 .. 2017. 10. 29.
스마트워치 비타, 배터리 최대 4주 기존 2배 배터리가 최대 4주간 유지되는 새로운 스마트 워치가 등장해 화제다. 14일(현지시간) 테이에이블 등 외신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인디고고에 스마트 워치 비타(VIITA)가 소개됐다고 보도했다. 스마트 워치 비타는 전체 디지털 LCD 타입의 아날로그모델(액티비)과 디지털 하이브리드 모델(캐주얼)로 나뉜다. ▷ 특징 이 제품은 일반적인 스마트 시계가 가지고 있는 시계, 보행거리 등 기본적인 기능과 HRV(심박수체크)를 위한 광학 심박 센서를 탑재한 게 특징이다. 이 제품은 가장 큰 특징은 배터리 구동 시간이 최대 4주란 점이다. 기존 제품과 비교하면 약 두배 이상 배터리 성능이 좋아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안드로이드와 iOS 모바일 OS에 모두 대응하며, 스마트폰에 연결해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 2017.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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