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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7 프리미어2

그랜저 누른 기아차 신형 K7의 고민은? [사진] 기아차, K7 프리미어 K7 프리미어가 출시 첫 달 이례적인 흥행을 보이고 있지만, 기아차는 기존 K7의 재고차 처리로 고심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 구형 K7 할인 13일 국내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기아자동차는 이달 구형 K7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15%의 현금 할인을 제공하는 등 재고차 할인을 강화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모델의 경우 당초보다 소진 속도가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구형 K7 재고 영업 관계자들에 따르면 하이브리드는 이미 재고차 전량이 소진된 상태지만, 2.4 및 3.0 가솔린, 2.2 디젤 등은 아직까지 재고 여유분이 일부 남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통상 신차 출시를 전후해 재고차량이 전량 소진된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다소 이례적인 상황이다. [사진] 신형 .. 2019. 8. 20.
기아 'K7 프리미어' 등급 최초 적용된 기술은... 기아자동차가 집안 내 사물인터넷(IoT) 지원 가능한 가전제품을 원격 조절할 수 있는 준대형 세단 'K7 프리미어'를 12일 공개하며 사전계약을 시작했다. K7 프리미어는 2.5 가솔린, 3.0 가솔린, 2.4 하이브리드, 2.2 디젤, 3.0 LPi까지 총 다섯 가지 엔진 라인업으로 동시 출시된다. ■ 판매가격 판매 예정 가격은 ▶2.5 가솔린 모델 2개 트림(프레스티지, 노블레스) 3천102만~3천397만 원 ▶3.0 가솔린 모델 2개 트림(노블레스, 시그니처) 3천593만~3천829만 원 ▶2.4 하이브리드 모델 3개 트림(프레스티지, 노블레스, 시그니처) 3천622만 원~4천45만 원 ▶2.2 디젤 모델 2개 트림(프레스티지, 노블레스) 3천583만 원~3천790만 원 ▶3.0 LPi(면세) 모델.. 2019.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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