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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클리오2

2018년 올해의 8대의 자동차 ■ 올해의 가격표 - 롤스로이스 컬리넌 롤스로이스가 고수하고 있는 프론트 그릴은 파르테논 신전의 모습을 본떠 만든 것이다. 웅장한 크기이지만 처음부터 SUV를 고려해 디자인한 것처럼 컬리넌에 착 들어맞는다. 롤스로이스에서 만든 첫 번째 SUV인 컬리넌은 커다란 그릴과 한껏 부푼 덩치가 어울려 기분 좋은 위압감을 준다. 엔진도 위력을 감추지 않는다. 6.8리터 V12 엔진이 최고출력 563마력, 최대토크 86.7kg·m로 거구를 움직인다. 다만 가격은 '위협적'이다. 4억 6천9백만원부터 시작하는데, 개별 사양인 '비스포크'로 차를 꾸미면 기존 가격은 아무 의미가 없어질 정도로 솟구친다. ■ 올해의 귀환 - 폭스바겐 티구안 늦어도 2017년엔 나왔어야 했다. 2016년에 이미 유럽과 미국에서 판매를 시작했.. 2018. 11. 14.
클리오, 5월 756대 판매! 국내 소형차 월간 최고 반매! ▲ 클리오. ⓒ 르노삼성자동차 클리오가 국내 소형차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14일 르노삼성자동차에 따르면, 클리오는 5월 756대를 판매, 올해 국내 소형차 월간 최고 판매를 기록했다. 르노삼성자동차 관계자는 "출시 이후 월말까지 약 열흘에 불과한 고객출고일 만에 소형차 부분 월간 판매기록을 갈아치웠다"고 말했다. 클리오는 현재 전국 지점 시승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서 미디어 및 고객 초청 시승행사를 진행했다. 시승 행사를 통해 자동차 기자들과 유명 블로거들에게 감각적인 디자인과 펀 드라이빙이 가능한 탁월한 핸들링 성능, 그리고 높은 연비에 대한 호평을 얻은 바 있다. 이러한 긍정적인 시장 반응이 판매로 이어지고 있다. 클리오는 프랑스 현지에서 판매되는 인텐스(INTENS) 트림에 동일한 선택사양.. 2018.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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