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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볼트 EV3

쉐보레 볼트 EV, 한국품질만족지수 전기차 부문 1위 이유가 있다 ■ 종합점수 72.88 한국지엠 쉐보레의 전기차 볼트 EV가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전기차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2일 한국지엠에 따르면 볼트 EV는 한국품질만족지수 평가에서 사용품질(성능·신뢰성·내구성·사용성·안전성·접근성)과 감성품질(이미지·인지성·신규성) 부문에서 모두 가장 높은 점수를 얻으며 종합 72.88점으로 1위에 올랐다. 한국품질만족지수는 소비자가 제품과 서비스를 이용하며 느낀 품질의 우수성과 만족도를 조사하는 품질 만족 평가지표로 한국표준협회가 매년 발표하고 있다. ■ 조사 기준 전기차 부문은 올해 신설됐다. 평가는 쉐보레 볼트 EV, 현대차 코나 EV, 기아차 니로 EV, 르노삼성 SM3 Z.E 등 최근 2년간 국내 출시된 전기차를 구입해 6개월 이상 운행 중인 소비자 800.. 2019. 10. 2.
쉐보레 볼트 EV 전기차 무이자 이벤트 한국 GM이 한번 충전으로 최대 383km 주행 가능한 쉐보레 볼트 EV 전기차 무이자 할부 혜택(ECO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적용한다고 12일 밝혔다. ECO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은 볼트 EV의 친환경적인 장점과 50개월의 장기 무이자 할부까지 동시에 누릴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을 이용할 경우 50만 원대의 월 할부금(LT 기준)으로 차량 구입이 가능하다. 한국 GM은 “가솔린 중형차(말리부 2.0 터보)와 비교하면 일평균 100km 주행 시 월 30만 원 수준의 비용 절감 효과가 있어 장거리 운전 고객에게 매력적”이라고 설명했다. 한국 GM은 고객이 36개월 무이자 할부 선택 시, 이자뿐 아니라 선수금도 없는 더블제로 무이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에 추가로, 과거에 쉐보레(대우차 포함) 브랜드.. 2019. 7. 12.
테슬러, 쉐보레, 현대차, 장거리 전기차 경쟁 시대 개막 - LKAS 탑재 차량 확대 - 장거리 전기차 시대 개막 - '12만대 돌파' 그랜저 천하 - 위기감 고조되는 국내 車 업계 올 한해는 국내 자동차 산업에 수 많은 변화가 있었다. 테슬라의 시장 진출로 전기차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고, 배터리 등 관련 기술개발 경쟁에도 불이 붙었다. 특히 국내 완성차 업체와 수입차 업체들은 각각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과 차선유지보조시스템(LKAS) 등 ADAS(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기술을 탑재한 자동차를 내 놓으면서 반자율주행 시대를 앞당기기도 했다. 지디넷코리아는 '2017 車 결산'을 통해 올 한해 자동차 업계의 이슈과 트렌드를 되돌아 보고, 내년 시장과 신기술을 전망해 보고자 한다. ■ 쉐보레(볼트 EV), 테슬러(모델 S) 등 장거리 전기차 등장 ▷ 현대차.. 2017.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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