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모델 신재은1 “이불 밖은 위험해” 모델 신재은, 관능적 속옷 패션으로 ‘남심저격’ 모델 신재은의 사진이 뭇남성 누리꾼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26일 신재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불밖은 위험해”라며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재은은 속옷만 걸친 채 엎드리고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외에도 가슴이나 엉덩이 등 신체 일부가 부각되는 과감한 포즈를 취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은 “이 사진도 위험해!” “갓재은 미모 자가격리” “So hot”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1.5백만 팔로워를 보유한 신재은은 인플루언서 겸 모델이다. 남성 잡지 ‘맥심’ 표지모델을 장식한 이후 더욱 유명세를 달리고 있다. 결혼 후에도 팬들과 소통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0. 2. 29.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