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서동주1 서세원 딸, 서동주 전신성형설 해명 변호사 서동주가 전신성형설에 대해 해명했다. 서동주는 5일 밤 방송된 ‘비디오스타’에서 전신성형설을 언급하며 성형한 부위를 고백했다. 서동주는 “고등학교 때 쌍꺼풀 수술을 했는데 풀렸다. 쌍꺼풀이 있다가 없으니까 너무 슬프더라. 어머니께 부탁드려서 수술을 했는데 한 달 정도 지나고 보니 너무 예쁘더라. 그래서 더 욕심이 났다”라고 털어놨다. 서동주는 “당시 얼굴을 길게 해주는 턱 성형이 유행했다. 이왕 하는 거 1mm를 추가했는데 성형하고 보니 턱이 파라오처럼 됐더라. 결국 다시 뺐다. 이후로는 성형을 하지 않았다”라고 고백했다. 전신성형설에 대해 다른 출연자들은 “몸매가 너무 예뻐서 그런 소문이 도는 것 같다”며 몸매 관리 비법을 궁금해했다. 서동주는 “매일 자기 전에 30분 스트레칭하고 윗몸 일으키기.. 2019. 11. 7.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