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전기자전거 팬텀FE1 삼천리 전기자전거, 주행거리 70km 팬텀FE 출시 삼천리자전거(대표 신동호)는 30일 강화된 충격 흡수 기능으로 편안한 승차감이 더해진 도심형 전기자전거 ‘팬텀FE(PHANTOM FE)’를 출시했다. ‘팬텀FE’는 지면의 충격을 흡수하는 ‘리어 서스펜션’을 장착해 도심의 다양한 노면 위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자전거 도로 주행이 가능한 파워어시스트(PAS) 구동 방식을 적용하고, 접이식 프레임으로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접을 수 있어 대중 교통 연계가 용이하다. 또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많은 사람들이 언택트 교통수단으로 전기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대를 제시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팬텀FE’는 장거리 출퇴근, 등하교 등 일상에서 무리 없이 활용할 수 있는 전기자전거로서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한다. 시트 포스트 일.. 2020. 6. 30.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