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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플레이2

애플 카플레이와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되는 초소형 전기차 애플 카플레이와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가 지원되는 주행 가능거리 100km 초소형 전기차가 국내서 판매된다. 국내 스마트 모빌리티 플랫폼 전문기업 KST일렉트릭은 오는 5월 초소형 전기차 브랜드 명칭을 ‘마이브(Maiv)’로 정하고 판매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KST일렉트릭은 전라남도 영광군 대마산단에 총 5천평 규모의 초소형 전기차 생산 공장 건축을 진행함과 동시에 국토부 인증을 마치고 환경부의 전기차 보조금 인증 절차를 진행중이다. 특별한 일이 없다면 오는 5월부터 계약 순서에 따라 소비자들에게 인도한다는 것이 회사 측 계획이다. 마이브(MaiV) 브랜드는 My EV, 그리고 Most Activity Intelligence Vehicle (초고의 역동적인 지능형 자동차)의 약자로 지구를 살리는 케이.. 2020. 3. 17.
애플맵의 단점과 웨이즈의 편의성 애플의 차량 인포테인먼트인 애플 카플레이의 불편한 점이 한 외신을 통해 보도됐다. 28일(현지시간) 기술전문 매체 매셔블은 카플레이의 불편한 점에 대해 기자의 체험을 통해 전했다. 이어 구글의 안드로이드 오토에 탑재된 웨이즈와 구글맵을 비교하며 애플맵의 단점도 지적했다. ■ 애플맵 단점 매셔블의 브리태니 벡맨 기자는 자신의 셰비 볼트 EV 차량에서 아이폰6S를 연동해 카플레이를 실행했다. 벡맨 기자는 "아이폰6S에서 이번에 새로 나온 아이폰X로 스마트폰을 바꾸려고 했는데 카플레이의 불편함 때문에 아이폰X 구입을 재고해 봐야겠다"고 말했다. 이유는 애플 카플레이에 펼쳐지는 지도인 애플맵의 부정확함이 꼽혔다. ■ 웨이즈의 편리성 대신 기자는 웨이즈(Waze)라는 앱의 편리성을 강조했다. 웨이즈는 2013년 .. 2017.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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