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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트럭2

테슬라, 첫전기 픽업트럭 '사이버트럭' 공개 테슬라는 전기 트럭 발표행사에서 픽업트럭의 차유리가 깨지는 사고에도 불구하고 14만대 이상 주문을 받았다. CNBC 등의 주요외신들에 따르면 엘런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23일(현지시간) 첫 전기픽업트럭인 사이버트럭을 공개한 후 14만6천대 예약주문을 받았다고 말했다. ■ 예약 구매자들의 선택 예약 구매자들은 이중에서 42%를 2개 모터, 41%를 3개 모터, 17%를 1개의 모터장착 모델을 선택했다. 테슬라는 이날 미국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차종인 픽업트럭을 선보였다. 이 사이버트럭은 전기차라는 점 외에 우주발사체에 사용중인 티타늄 합금 소재로 차체를 만들어 내구성이 매우 뛰어나다. 엘런 머스크 CEO는 사이버트럭의 내구성중 창문과 창유리 강도를 테스트하는 과정에서 해머에 맞은 창유리가 깨져.. 2019. 11. 25.
드디어 베일 벗은 테슬라 세미 트럭, 테슬라만의 강점 2가지 테슬라 세미 트럭이 드디어 대중 앞에 첫 공개됐다. 커넥티비티 기술 차별화, 장거리 주행, 반자율주행에 초점을 맞춰 상용차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게 테슬라의 장기 계획이다. ■ 국내 유일 취재 미디어, 지디넷코리아 테슬라는 11월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호손에 위치한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테슬라 세미 트럭 공개 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엔 지디넷코리아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호주, 중국 등의 글로벌 미디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디넷코리아는 이번 행사 현장에 직접 취재한 국내 미디어 중 유일하다. ■ 긴 주행거리 확보 테슬라는 세미 트럭이 현존하는 디젤 트럭보다 더 긴 주행거리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세미 트럭의 주행거리는 한번 충전 시 최대 500마일(약 804km)다. ■ 친화적인 실내 인.. 2017.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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