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테슬러 모델 S1 테슬러, 쉐보레, 현대차, 장거리 전기차 경쟁 시대 개막 - LKAS 탑재 차량 확대 - 장거리 전기차 시대 개막 - '12만대 돌파' 그랜저 천하 - 위기감 고조되는 국내 車 업계 올 한해는 국내 자동차 산업에 수 많은 변화가 있었다. 테슬라의 시장 진출로 전기차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고, 배터리 등 관련 기술개발 경쟁에도 불이 붙었다. 특히 국내 완성차 업체와 수입차 업체들은 각각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과 차선유지보조시스템(LKAS) 등 ADAS(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기술을 탑재한 자동차를 내 놓으면서 반자율주행 시대를 앞당기기도 했다. 지디넷코리아는 '2017 車 결산'을 통해 올 한해 자동차 업계의 이슈과 트렌드를 되돌아 보고, 내년 시장과 신기술을 전망해 보고자 한다. ■ 쉐보레(볼트 EV), 테슬러(모델 S) 등 장거리 전기차 등장 ▷ 현대차.. 2017. 12. 11.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