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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시속 128km의 속도로 하늘을 날아다닐 수 있는 호버보드가 프로토타입 테스트를 마치고 상용화 단계까지 검토되는 중이다.
10월 28일(현지시간)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제트스키 경주 챔피언인 프랭키 자파타가 설립한 수중 레크레이션 기업인 자파타 레이싱이 만든 'EZ플라이'라는 호버보드가 그것이다.
지난해 처음 등장했던 이 호버보드는 여러 비행기 제트엔진 모델과 플랫폼을 활용했다.
최대 시속은 80마일(mph)로 9천 피트 높이까지 솟아오를 수 있다.
조종사가 가려는 방향으로 몸을 움직이기만 하면 된다.
자파타 레이싱은 그동안 하드웨어를 위한 안정성 알고리즘도 고안했다.
조종사가 호버보드를 더 쉽게 지속적으로 조작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현재 EZ플라이는 미군에서 활용하는 방안이 검토되는 중이다.
실제로 전직 특수작전요원들이 자파타 레이싱의 외부 자문으로 참여해 파일럿 훈련을 받지 않은 군인들이 활용하기에 적합한지 등을 테스트했다.
이 새로운 호버보드는 어려운 지형을 정찰하거나 지상을 보다 빠르게 파악할 수 있게 도울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EZ플라이는 1분당 1갤론의 가스를 소비할 뿐만 아니라 소음도 심각해 스텔스 임부 등을 수행하기에는 아직 부족한 상태다.
현재 프로토타입 단계인 이 기기는 개당 25만달러(약2억8천725만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앞으로 물에서뿐만 아니라 일반길에서도 사용을 할 수 있어서 영화에서 보던 것이 현실화되어 기대가 된다.
10월 28일(현지시간)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제트스키 경주 챔피언인 프랭키 자파타가 설립한 수중 레크레이션 기업인 자파타 레이싱이 만든 'EZ플라이'라는 호버보드가 그것이다.
지난해 처음 등장했던 이 호버보드는 여러 비행기 제트엔진 모델과 플랫폼을 활용했다.
최대 시속은 80마일(mph)로 9천 피트 높이까지 솟아오를 수 있다.
조종사가 가려는 방향으로 몸을 움직이기만 하면 된다.
자파타 레이싱은 그동안 하드웨어를 위한 안정성 알고리즘도 고안했다.
조종사가 호버보드를 더 쉽게 지속적으로 조작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현재 EZ플라이는 미군에서 활용하는 방안이 검토되는 중이다.
실제로 전직 특수작전요원들이 자파타 레이싱의 외부 자문으로 참여해 파일럿 훈련을 받지 않은 군인들이 활용하기에 적합한지 등을 테스트했다.
이 새로운 호버보드는 어려운 지형을 정찰하거나 지상을 보다 빠르게 파악할 수 있게 도울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EZ플라이는 1분당 1갤론의 가스를 소비할 뿐만 아니라 소음도 심각해 스텔스 임부 등을 수행하기에는 아직 부족한 상태다.
현재 프로토타입 단계인 이 기기는 개당 25만달러(약2억8천725만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앞으로 물에서뿐만 아니라 일반길에서도 사용을 할 수 있어서 영화에서 보던 것이 현실화되어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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