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홀딩스, 김준희 비키니

방송인 김준희가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현재 그녀보다 어린 보디빌더 남친과 열애중이다.

금일은 남친이 있기전의 sns에 올라온 사진을 공유하겠다.

김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바메이드 #에바주니스윔웨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희는 40대 나이라고는 믿지 않을 만큼 비키니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태닝으로 예쁘게 그을린 피부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갓 바디", "탄성이 절로 나오네", "몸매 관리 정말 잘했네요 부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아는 사람은 다 알겠지만 김준희는 쇼핑몰 회사 에바홀딩스 CEO다.

김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말에 흐트러진 정신력 바로잡기 한주시작 파이팅이에요 #주니눈바디 #눈바디 #유지어터 #이상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추가로 게재했다.

사진 속 김준희는 핫팬츠를 입고 상의를 들어 올린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평소 운동으로 다져진 군살 없는 몸매는 물론 개미허리를 과시하며 네티즌들의 시선을 붙잡았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언니의 정신력과 꾸준함을 반의 반의 반의 반의 반의 반이라도 닮고싶어요!! 언니 최고~!!", "몸매 짱ㅋ 탐나네영"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