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서유리, 아찔한자태

■ 롤드컵 서유리

▲ 방송캡처

'롤드컵' 여신 서유리의 아찔한 자태가 화제다. 

서유리는 앞서 웹게임 '진왕'의 홍보 모델로 나섰다.
당시 서유리는 김민교와 함께 '섹시 몸풀기 체조'라는 컨셉으로 아찔한 노출을 감행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짧은 상·하의만 입은 서유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몸을 숙이면서 속살을 노출해 남심을 흔들었다.

한편 방송인이자 성우 서유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여신'으로 불리고 있다.



■ 어딘가 달리진 서유리

사진= 서유리 SNS

서유리가 실시간 화제에 오르며 그녀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서유리는 최근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녀는 입술을 내민 채 카메라에 백옥 피부를 자랑했다.

특히 서유리는 사뭇 달라진 눈매로 보는이들의 시선을 끈다.

길게 웨이브진 헤어스타일은 여성스러움을 더하고 있다.

한편 서유리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그레이브스병 완치 소식을 알리며 기쁨을 함께 나눴다.

서유리는 앞서 지난 2016년, 눈 성형설을 해명하며 자신이 그레이브스병을 앓고 있다고 고백한 바 있다.

그녀는 그레이브스병에 안구돌출 증상까지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며, 그레이브스병 치료와 함께 안구돌출 치료까지 병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린 바 있다.

그레이브스병은 갑상선 기능 항진증으로, 갑상선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이 어떤 원인에 의해 과다하게 분비돼 갑상선 중독증을 일으키는 상태를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