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니로 EV2

친환경차. 부산모터쇼 6월 8일 ■ 부산 벡스코 '혁신을 넘다, 미래를 보다'라는 주제로 내달 8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8 부산국제모터쇼는 친환경차 향연의 장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31일 기준 부산모터쇼 참석 국내외 15개 브랜드 계획에 따르면 각 업체에서는 전기차, 수소차, 하이브리드 등의 친환경차를 중점 배치하는 전략을 택했다. ■ 현대차 현대차는 수소차 넥쏘, 순수 전기차 코나 일렉트릭과 아이오닉 일렉트릭 등을 일제히 전진 배치하고 모터쇼 내 '친환경 라운지'에 수소전기버스를 전시한다. 제네시스는 순수 전기 콘셉트카 에센시아의 아시아 최초 공개 장소를 부산국제모터쇼로 정했다. 아직 해당 순수 전기 콘셉트카의 주행거리는 알 수 없지만, 해당 콘셉트카로 제네시스 브랜드의 친환경 전략과 완전 자율주행차 시대 전.. 2018. 6. 1.
2018년 국내 • 해외 친환경 SUV 치열한 경쟁 시대 ■ SUV 소비자 선택폭 확장 디젤 • 가솔린 위주였던 국내 SUV 시장이 내년부터 친환경 중심으로 전환된다. SUV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의 선택폭이 넓어진 셈이다. 국내 완성차 업체에서 내년에 출시 예정인 친환경 SUV는 '현대차 수소전기자동차(SUV)', '현대차 코나 EV', '기아차 니로 EV' 등으로 나눠진다. 한국GM의 경우 내년에 '볼트 EV' 물량을 수천대 확보해 고객 판매에 나선다. ■ 수입차 SUV 전망 수입차 업체들도 친환경 SUV 시장에 노크를 할 전망이다. 현재 국내서 사전계약을 받고 있는 재규어 SUV 전기차 'I-페이스'가 내년에 출시되며, 올해 출시가 어렵게 된 테슬라 모델 X의 경우 내년 국내 판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회사 내부 움직임이 활발하다. ■ 수소 전기차 포함 5.. 2017. 11. 29.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