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신세경1 한 기획사에서만 10년 넘게 일한 의리파 연예인 5인 데뷔부터 최고의 자리에 올라가기까지 스타의 뒤를 꾸준히 지지해준 기획사가 있다. 그로인해 한 기회서에서 10년 넘게 일한 의리파도 존재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연예계에서 한 기획사와 오랜시간 함께하는 것은 드문일이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첫 연을 맺은 기획사와 재계약을 한 의리있는 스타들이 있어 눈길을 끌고있다. 최고의 자리에서 거액의 솔깃한 스카우트 제의 마저 거절한 채 가족 같은 기회사를 선택한 스타들. 무려 10년을 넘는 시간을 한 기회사에서 몸 담고있는 의리파 연예인 5인을 소개한다. ■ 장혁 배우 장혁은 데뷔때부터 지금까지 무려 22년간 소속사 싸이더스HQ와 남다른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지난해 소속사와 재계약을 하면서 "첫 느낌을 중요시한다. 회사에 지금까지 있는 것도 그 느낌 때문"이라며.. 2018. 8. 2.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