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코나 EV1 2018년 국내 • 해외 친환경 SUV 치열한 경쟁 시대 ■ SUV 소비자 선택폭 확장 디젤 • 가솔린 위주였던 국내 SUV 시장이 내년부터 친환경 중심으로 전환된다. SUV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의 선택폭이 넓어진 셈이다. 국내 완성차 업체에서 내년에 출시 예정인 친환경 SUV는 '현대차 수소전기자동차(SUV)', '현대차 코나 EV', '기아차 니로 EV' 등으로 나눠진다. 한국GM의 경우 내년에 '볼트 EV' 물량을 수천대 확보해 고객 판매에 나선다. ■ 수입차 SUV 전망 수입차 업체들도 친환경 SUV 시장에 노크를 할 전망이다. 현재 국내서 사전계약을 받고 있는 재규어 SUV 전기차 'I-페이스'가 내년에 출시되며, 올해 출시가 어렵게 된 테슬라 모델 X의 경우 내년 국내 판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회사 내부 움직임이 활발하다. ■ 수소 전기차 포함 5.. 2017. 11. 29.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