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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여름휴가를 즐기고 있는 다비치 강민경

by 탄슈 2018.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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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멤버 강민경 씨가 공개한 사진이 SNS에서 관심을 모았다.


강민경 씨는 휴양지에서 찍은 사진을 1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사진에는 바다에 들어간 강민경 씨 뒷모습이 담겼다. 


지난달 31일과 30일에도 바다를 배경으로 한 사진을 올렸다. 강민경 씨는 태국으로 휴가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달 12일 다비치는 신곡 '마치 우린 없었던 사이'로 컴백했다.


다비치 멤버인 강민경 씨와 이해리 씨는 2008년 데뷔 이후 쭉 함께 해왔다. 


두 사람은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10년간 단 한 번도 싸운 적이 없다고 밝힐 만큼 탄탄한 팀워크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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