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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세계 한소희 성형의혹... "엄마와 똑닮은 모습의 자연 미인" 부부의 세계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한소희가 성형의혹에 휩쌓였다. ‘부부의 세계’ 한소희는 배우자가 있는 박해준을 끝없이 유혹하고 자신의 남자로 만들기 위해 도발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는 캐릭터에 한소희의 이모저모가 화두에 오르고 있다. 한소희는 데뷔 이전부터 빼어난 미모로 SNS 인플루언서 못지않은 활동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담배를 피고 있는 모습과 왼쪽 팔 안쪽에 문신까지 평범하지 않은 일상들을 공유해왔지만 현재 관련 사진은 모두 삭제된 상태다. 그중에서도 성형의혹에 대해 답했던 한소희의 인터뷰가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018년 한소희는 bnt와의 인터뷰에서 시선을 빼앗는 외모에 종종 성형 의혹이 제기되는 것에 대한 자신의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엄.. 2020. 4. 6.
[화보] 한예슬, 한 송이 꽃처럼 사랑스럽게 피어나 화사한 봄에 어울리는 파스텔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한 배우 한예슬의 4월호 화보가 공개됐다. 한예슬이 함께한 화보 촬영 현장에서 한예슬은 ‘봄의 여신’으로 변신, 톱 모델에 버금가는 능숙한 포즈와 표정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한낮의 햇빛을 즐기는 여유로운 순간을 콘셉트로 촬영한 이 화보는 화사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강조하는 내추럴한 헤어와 파스텔 톤 메이크업, 컬러풀한 공간을 배경으로 한예슬의 색다른 매력을 조명했다. 민트, 블루, 에메랄드 등 다채로운 컬러가 믹스된 플라워 패턴 드레스와 포근한 분홍빛 카디건을 사랑스럽고 따뜻한 분위기로 소화하며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보여준 한예슬은 촬영 현장에서 매 컷마다 집중력 있는 모습으로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으며, 꿈결 같은 패션 모먼트를 완성했다. 한.. 2020. 3. 23.
‘코로나 무력화 항체’ 발견! 국내 연구진, 사스·메르스 활용해 성과냈다! 코로나 무력화 항체 관련 자료. 학술논문 사전 공개 사이트(bioRxiv) 국내 연구진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무력화할 수 있는 항체를 발견했다. 4일 한국화학연구원 CEVI(신종 바이러스) 융합연구단은 사스(SARS)와 메르스(MERSㆍ중동호흡기증후군) 중화항체가 코로나19 스파이크 단백질에 결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냈다. 중화 항체란 바이러스가 활성화하지 못하도록 막는 면역 항체다. 스파이크 단백질이란 코로나 바이러스가 세포 안으로 침투할 때 쓰이는 무기다. 백신을 통해 항원 단백질이 주사되면 인체는 면역체계를 작동해 항체를 형성한다. 이런 원리로 바이러스를 무력화할 수 있는 항체가 바로 ‘중화항체’다. 이렇게 적절한 항체가 있어야 바이러스를 막는 백신을 개발할 수 있다. 한국화학연구원 연구팀은.. 2020. 3. 4.
“이불 밖은 위험해” 모델 신재은, 관능적 속옷 패션으로 ‘남심저격’ 모델 신재은의 사진이 뭇남성 누리꾼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26일 신재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불밖은 위험해”라며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재은은 속옷만 걸친 채 엎드리고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외에도 가슴이나 엉덩이 등 신체 일부가 부각되는 과감한 포즈를 취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은 “이 사진도 위험해!” “갓재은 미모 자가격리” “So hot”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1.5백만 팔로워를 보유한 신재은은 인플루언서 겸 모델이다. 남성 잡지 ‘맥심’ 표지모델을 장식한 이후 더욱 유명세를 달리고 있다. 결혼 후에도 팬들과 소통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0. 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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