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강인경, 멜빵 비키니 사진 눈길

'마스터 오프 술탄' 게임 모델 강인경이 새로운 사진을 공개해 주목 받고 있다.

강인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똘망똘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이경은 멜빵 비키니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청초한 눈방울과 더불어 반전있는 그의 몸매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우와아 이뻐요옹♥", "인경짜응을 체포하겠습니다", "댕댕이 눈빛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7년생으로 만 22세인 강인경은 한국 최초 아트그라비아 웹화보 모델이다.

92만여몀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게임 '마스터 오프 술탄'의 1대 자스민으로 선정되며 많은 주목을 받기도 했다.

한동안 인스타그램이 폐쇄었으나 최근 계정이 복구되면서 왕성하게 SNS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