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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6

기아 'K7 프리미어' 등급 최초 적용된 기술은... 기아자동차가 집안 내 사물인터넷(IoT) 지원 가능한 가전제품을 원격 조절할 수 있는 준대형 세단 'K7 프리미어'를 12일 공개하며 사전계약을 시작했다. K7 프리미어는 2.5 가솔린, 3.0 가솔린, 2.4 하이브리드, 2.2 디젤, 3.0 LPi까지 총 다섯 가지 엔진 라인업으로 동시 출시된다. ■ 판매가격 판매 예정 가격은 ▶2.5 가솔린 모델 2개 트림(프레스티지, 노블레스) 3천102만~3천397만 원 ▶3.0 가솔린 모델 2개 트림(노블레스, 시그니처) 3천593만~3천829만 원 ▶2.4 하이브리드 모델 3개 트림(프레스티지, 노블레스, 시그니처) 3천622만 원~4천45만 원 ▶2.2 디젤 모델 2개 트림(프레스티지, 노블레스) 3천583만 원~3천790만 원 ▶3.0 LPi(면세) 모델.. 2019. 6. 12.
티볼리 LPG 1호차, 무려 1000km 주행 한국 LPG 산업협회가 10일 협회 업무용 차량으로 티볼리 LPG 바이퓨얼 1호차를 업무차량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내 LPG 연료 전문 튜닝 기업 '로'에서 튜닝한 티볼리 LPG 바이퓨얼은 가솔린과 LPG 연료 겸용이 가능하다. 가솔린으로 주행하다가 LPG 전환 버튼을 누르면 LPG 연료를 쓸 수 있는 간단한 방식이다. LPG 연료가 다 떨어질 경우 가솔린 엔진 전환 주행도 가능하다. LPG 산업협회에 따르면, 티볼리 LPG 바이퓨얼은 52리터 도넛형태의 LPG 탱크가 장착된다. 가솔린과 LPG 연료를 합하면 최소 1000km 주행이 가능하다. 김상범 한국 LPG 산업협회장은 "티볼리 LPG 튜닝을 계기로 LPG 튜닝 시장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라며, "무엇보다 완성차 업계에서 LPG 튜닝 시장에 .. 2019. 6. 10.
내년 출시 준비 중인 르노삼성 전기차 ZOE, 콤보1 충전 지원 르노삼성자동차가 내년 국내 시장에 출시할 베스트 셀링 전기차 'ZOE(조에)'가 국내 판매 모델에 콤보1 충전 규격을 지원한다고 5월 30일에 발표했다. 기존 AC3상에서 국내 충전 규격에 맞춰 국내 소비자들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ZOE(조에)는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년 연속 유럽 전기차 판매량 1위를 했던 베스트셀링 전기차이다. ZOE(조에)는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만 10만 대가 넘으며, 특히 올 1분기에만 4229대가 팔렸다. 르노삼성자동차 관계자는 "ZOE(조에)는 2013년부터 판매되기 시작해 유럽인에게 익숙하고, 무엇보다 3만 유로도 안 되는 매력적인 가격이 주된 경쟁력이다"라며, "또한, 완전 충전으로 최장 400km까지 달릴 수 있어 주행 거리에 대한 불안감도 덜하다"라고 덧붙였다.. 2019. 6. 4.
마리안느 코스프레! 여동생을 구해줘! 이번 코스프레는 게임 '여동생을 구해줘!'의 귀여운 마리안느 입니다. 해외 인기 웹 소설 판타지 헌터를 원작으로 하는 게임입니다. 내용을 간략히 얘기하자면 가출한 중2병 여동생을 집으로 데려오기 위해 이 세계 주민들과 돌아다니는 내용입니다. 그럼 기도 하겠습니다. 기도가 쓸모 있죠? 성스러운 빛이 필요한가요? 기도할 때 모자는 바르게 써야죠? 이렇게 빛을 많이 쓰다니... 좀 아깝네요. 2019.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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