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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클린 이팅(Clean Eating), 자연과 가까운 상태의 식재료 섭취

by 탄슈 2017.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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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내에서 햄버거병, 살충제 달걀, 조류인플루엔자(AI) 등 먹거리에 대한 문제가 연이어 발생했다.
건강한 삶에 주목하는 소비자들은 건강한 음식에 대해 이전보다 예민하고 빠르게 반응하고 있다.


■ 클린 이팅(Clean Eating)
전 세계적으로는 건강한 음식을 추구하는 '클린 ' 식문화가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미국 식품영양학 전문지 투데이스 다이어티션과 식품 조사 기관이 올해 발표한 식품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영양사 10명 중 6명은 소비자들이 선호할 식문화로 클린 이팅(Clean Eating)을 꼽았다고 한다.

클린 이 자연과 가까운 상태의 식재료 채소, 과일, 통곡물 등을 섭취하며, 가공식품이나 인공적인 첨가제를 멀리하는 식문화다.

 
▷ 옥소
세계적인 주방용품 '옥소'는 클린 이팅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에 발맞춰 '채소와 친해지는 시간 캠페인(이하 채소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채소친 캠페인은 소비자들이 좀 더 맛있고 가볍게 채소, 과일의 섭취를 늘려 균형 있고 올바른 식생활로 개선하도록 돕는 옥소의 브랜드 캠페인이다.
건강한 식문화 선도에 노력하는 옥소는 자연상태 그대로의 과일, 채소 섭취를 돕는 '그린세이버'를 출시하고 있다.


▷ 올바른 보관법
신선한 과일, 채소를 섭취하기 위해서는 신선한 것으로 골라 구매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올바른 보관법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좋은 식재료를 구매하여도 냉장고 속에서 오래 방치하면 자연과 가까운 상태로 섭취할 수 없다.
과일이나 채소는 숙성될 때 에틸렌 가스가 나와 빨리 물러진다.
이를 방지해 수명을 연장해주는 스마트한 제품인 '옥소 그린세이버'는 클린 이팅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필수품이다.

'그린세이버'는 친환경 탄소필터가 내장되어 과일이나, 채소에서 나오는 에틸렌 가스를 흡수하여 과숙성을 막아 신선함을 오래 유지해준다.
용기 형태로 출시 된 '그린세이버'와 냉장고 야채박스 내부에 부착하여 사용 가능한 '냉장고 부착용 그린세이버'로 건강한 식탁을 만들어 보자.


주방용품 브랜드 옥소의 전 제품은 전국 주요 백화점, 하이마트 및 이마트, 홈플러스에서 만날 수 있다.
한국 시장 진출 9주년을 맞아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하여 최근 국내 상륙한 현대백화점의 '윌리엄 소노마'에서도 옥소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옥소 공식몰(http://oxokr.com) 및 인터넷 쇼핑몰 등 온라인에서도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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